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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sunyo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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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천 다녀 오는 길
홀로 짐 챙겨 돌아오는 길.
깜박 잠들었다가 깨는데, 버스가 멈춰 있다.
알고보니 앞 차가 무거운 짐을 싣고 가다가
멈춰서 움직이질 않아 도로를 막은 것이었다.
사람들이 어떻게 손 좀 써보라며 난리를 한다.
오래 걸릴 것 같단 말에 나는 밤공기 좋네 하며
길가에 주저 앉아 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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