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e
, 배가 부르다

내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달리고 있는 요즘.
여름에 잰 이후로 한 번도 재보지 않았던 몸무게를 얼마전에 재보고는 헉했다.
체질적으로 마른 편이었기에, 먹는 것을 자중해 본 적은 없건만, 그리고 그 버릇 때문에 방금도 1.5인분의 김밥을 드링킹했건만, 아, 이제는 좀 신경쓰인다.

,배가 부르다.
그리고 부른 편보담 고픈 편이 언제나 즐겁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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